주인공은 공대생이아니라..
자연대생 같았어요 거기서도 화확쪽으로다가..
제가 생각하는 공대생이라면 모름지기 크고 거대한 것을 사랑하는 메카닉적인 부분을 활용하는 부분이 중요점일거 같다는 생각이라.
자연대생이나 화학자 체미스트리로 이름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마법을 쓰는 부분도 화학작용이 주 원리라는 설정이라 공대생이란 느낌이 적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그런 느낌이라 그렇다고요..하하 신경 쓰지마세요..
그런대 진짜로 현대의 공대생들이 중세시대로 가봐야 할수 있는것은 몇개 없을거 같습니다. 주변 인프라가 전무한상태라서 학교에서 배운 것중에 중세시대에가서 쓸만한것은 수학정도 일듯.
만약에 판타지 세상으로 갈수 있다면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것 같나요? 저는 나이가 많아서 마법이나 검술같은건 기회도 없을 거 같고 말도 안통할태고 어슬렁거리다 오크의 한끼 식사나 되지 않을까 그리 짐작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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