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품이 왜 추천이 하나도 없는지 궁금합니다.
조연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비실대며 맞고 다니지 않는 주인공, 경쾌한 무협을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자 합니다.
용문쟁천
부친에게 무공을 배웠으나 자신의 실력에 의문을 느끼며 가출한 주인공이 강호에 뛰어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무겁지 않으며 가볍지 만도 않은, 재미까지 충족시키는 무협을 찾는다면, 오늘도 성실 연재로 독자를 만족 시키는 열우님이 올리는 용문쟁천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포탈은 자상한(?) 분이 댓글로 해주시리라 믿고, 그럼~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