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큰고민에 빠져 이렇게 초보작가를 거쳐
휼륭한 작가로 성장하신분들께 질문올려봅니다.
처음에 글을 쓰기시작했을때 그저 제가 무협,판타지등등 소설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나도 한번 써보자 이런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로 시작했다는것이죠. 그러나 점점 글을 쓰면서
더잘쓰고 싶단 욕심도 생기고 다른분들께 보이는작품을
부끄럽지 않게 휼륭하게 쓰고싶단 생각이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처녀작을 쓰는데 확실히 처음쓰다보니
여러모로 부족한점이 많고 오타,개연성,글의 흐름을 파악하기위한
부가설명등등이 많이 부족했단생각이 듭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의 초반부분이
좀 퀼리티가 떨어지고 점점 좋아졌다면 글의 스토리가 망가지지않는 한도내에서 수정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완결까지 가는것이 좋을까요.? 댓글로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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