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전 좌백님과 김석진님 풍종호님 용대운님 설봉님 같은 스타일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추천으로 올라온 작품들도 몇몇 보았지만... 솔직히 실망스러운
작품이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임준욱님이나 장경님의 작품을 몇몇 보았는데...
그렇게 대단하다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좀 참신한 작품 어디 없나요...
예전 고딩땐 아! 이거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많았었는데...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전 취향이 독특해서...
글구 주인공이 멋진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주인공들은
다들 어디서 본듯한......^^ 부탁하면서... 실컷 불평만 늘어 놓은듯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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