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기 작가님 하면 알만한 분들은 모두 아는 우리나라의 대표 장르작가 중의 한분이시죠.
드디어 새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17편 연재 중.
하루 2연참으로 불타오르고 있는 중이십니다.
아마 이 추천을 보시면 하루 3연속 폭참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대영웅, 진검룡이 죄(?)를 짓고 벽촌의 분타의 조장으로 좌천됩니다.
모든 것을 잃고 세상과 등을 지고 혼자서 조용히 지내려는 우리의 주인공을 음모의 세력들이 가만히 놓아 줄까요?
벽촌으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인연들과의 소소한 이야기들…
정체를 들어내지 않으려 하지만 나타나는 무언의 포스들…
본격적인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꼭 읽어 보십시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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