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두근거림.. 안타까움.. 불안함.. 기쁨.. 환희..
모든 감정이 살아서 숨쉬는 소설
희 노 애 락 을 절절이 느껴지게 만드는 소설...
바로 오늘.. 마담 티아라와 그의 기사 체스휘는..
우리를 폭풍과 같은 감동과 긴장의 순간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글을 쓰고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바로 달리 싶시오..
난무하는 마법과 검강 대신
두근거리는 심장과 감동이 있습니다.
<마담 티아라> 화려하게 피어나지만 지고 나는 꽃이 아닌
당신의 기억속에 영원한 감동으로 남을 보석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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