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나 일상을 소재로 한 가벼운 판타지/무협 없을까요?

무림(대륙)의 위기, 거대한 음모, 무공(마법) 수련같은 내용이 주가 되는 게 아니라 연애나 일상의 해프닝 같은 보다 가벼운 이야기로 진행되는 소설이 보고싶네요. 아니면 개그 소재를 잘 활용하는 소설이거나...(임진광님의 소설같은)

예를 들자면 무상검이나 궁극의 만물상, 무언계 같은 소설 말이에요.(이 글들이 가벼운가? 는 둘째치고...)

제가 판타지/무협 소설을 멀리 한 지 좀 되서 근 5년 정도 이내의 작품이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혹은 그보다 더 오래된, 고전축에 드는 작품이라도 별 상관없어요. 아무튼 많이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C.I.Caes..]

내 마누라는 엘프, 슬레이브

[[탈퇴계정]]

그러고보니 로리마교라는 작품이 그랬었던 것 같네요.
그 글은 아직 출간중인가도 모르겠군요.

[원조참치]

트리니트님의 발도대제 추천합니다.- 학원무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1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17</a>

[오폴]

중화반점, 더 게스트, 달이 숨쉬는 추천

[ItCz]

일본쪽에 그런게 많죠. 번역기로 보거나 일본어 실력을 올려서 봐야하지만... 필요하시면 쪽지..

[견글]

어제 도망못쳐라는 소설을 봣는데 비슷해보이네요.

[[탈퇴계정]]

도망못쳐 추천합니다.

[돈이업ㅅ엉]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란테르]

girdap님의 베딜리아의 성무일지?
읽은지 오래되서 정확히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
완결란에 있고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아 적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