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마교안에 있는 강력한 단체의 수장이였으나
어떤 임무로 인해 자신만 살아오게 되고, 각각의 단체에서
인물 하나 하나 뽑아와 7명 정도를 모와서 다시 임무를 하는식이였는
데.. 부하들 중 딱 한명의 여인도 있었고, 또 어떤 이는 그 가문에서
냉패겨진체 술에 쩔어 있는 이였으나.. 사실은 엄청난 뛰어난 자질을
갖은 이였던.. 특징이 있었습니다.
음.. 주인공이 아마도 마교 장로급중에서 제일 어렸던걸로 기억이 나구요. 출판된지 2년이 안됬을겁니다.
이런 마교물(좀 성향이 어두운 곳이나 주인공), 아니면 몰락한 문파나
가문, 왕국을 다시 재건하는 그런 책들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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