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단칼에 베는 게 무인의 도리다!"
서장입니다.
뭔가 시원시원한 전개와 결말이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사천성에서 성주보다 더 유명한 사천전충(사천성 돈벌레) 장유심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지옥의 나찰보다 더 징그럽고 무서운 일종의 해결사인데
맡은 일은 확실하게 처리합니다.
왜 돈에 이리 집착을 하느냐 하면
아버지, 장연걸라는 존재 때문입니다.
이 장유심이
백전불패 명장이자 황제로부터 천무신장이라는 봉호를 받은 관무백과 사제의 연이 이어지고 그리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일단 읽어보시라니까요.^^
포탈은 다른 분에게 양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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