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무지개곰
작성
11.10.05 13:52
조회
2,316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오밀조밀 세세한 인물 묘사!!

그저 잘나게 태어난 잘난 인간의 잘난 우연의 연속들이 아닌 끝없는 연습에서 깨달음을 얻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주인공!!

그리고 영상을 보는 듯 화려한 전투 장면!!

지금 1권이 조금 넘는 분량이 올라와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 흥미진진~ 새로운 무협, 성장형 무협이 보고 싶으신분은

일점사를 보러 오세요!! (←글씨 누르면 링크 타집니당~)

ps. 재미있게 보신분은 추강 해주세요!!


Comment ' 18

  • 작성자
    Lv.75 Greendra..
    작성일
    11.10.05 14:00
    No. 1

    추강이요~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時限附
    작성일
    11.10.05 14:49
    No. 2

    추강+2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05 15:00
    No. 3

    어디 법사분 안계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1.10.05 15:12
    No. 4

    일점사라길레 저도 모르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1.10.05 15:13
    No. 5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7</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0.05 16:14
    No. 6
  • 작성자
    Lv.81 폭설(暴雪)
    작성일
    11.10.05 18:16
    No. 7

    능력자시라 보로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몽몽객
    작성일
    11.10.05 18:43
    No. 8

    추강+1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담룡(潭龍)
    작성일
    11.10.05 18:57
    No. 9

    추강입니다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10.05 20:22
    No. 10

    일점사라는건 장거리 무기에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주인공이 활을 무기로 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1.10.06 00:01
    No. 11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10.06 00:08
    No. 12

    방금 정쥬행 끝 제가 생각한 고 일점사가 아니네요 ㅎㅎ 우얏든 추강 +6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1.10.06 00:09
    No. 13

    뭐지 ~
    갓태어난 아기를 보면서 ..헉 이아이는 기는 느끼는데 기를 싸을수는 없는몸이다 ?? 한참을 봐도 왜~ 가 없어요 .. 어케알지?? (조부가 혹시 신의)
    아니 태어난 아기가 기를 모을수 없다는걸 알았고 ..10년 동안 애를 썻는데도 고치지 못한 아이를 .... 이곳은 조사 부터 무공을 수련하던 동굴이다 여기서 무공을 수련하여라 ( ~ 아 이아이는 기를 모을수 없는 아이인데 이걸 알려줄까 말까 ... 그래 스스로 알수있을거다) .. 알면서 무공을 배우라고 동굴에 넣는건 왜~~
    3~4개월 기를 싸을려고 노력 하는데 .. 기가 안싸여 ..
    아~ 무공책장 에서 방법을 알아봐야지.. 조사가 남긴 비급을 보고 ..
    완전 개무시 ... 나중엔 잡학책장에 가서 .. 거기도 조사의 글 을 보고.. 개무시 ..(조사의비급+글이) 왜 잡학책장에 ... 그런데 그런 개무시 하던 비급을 보고 깨달아 버려 ~~~.......
    목검으로 바위를 부셔 ~~ 개울물 졸졸 흐르는 옆에 .. 아니 이넘의 죽간은 썩지도 않아 (무려300년) 동안 ...
    동굴 나오자마자 .. 뭔 놈의 무관(학관)의 야외 수업을 남의 뒷산에서 하는건 이해를 해 .. 동굴에서 나왔으면 .. 동굴부터 조사를 하던가 ..
    정파의 학관 선생이 .. 헉 이넘 수상한 놈이다 .. 10살 좀 넘은 애한테 ..
    여기가 우리집뒷산이요 ... 하니 .. 그럼 무공을 받아라 얍 ~~ 선생이 10살 짜리에게... 또 10살 짜리는 목검으로 진검을(학관선생) 을 받아요 ..
    헉 ~ 이넘 분명스파이다 .. 다른사람에게 전음 .. 분명 이넘 뒤에 다른 수상한 넘들이 있을거니 .. 내가 찾으러 가겠다 ..

    전 여기에서 하차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1.10.06 00:35
    No. 14

    추신 ) 10살은 아닌것 같고요 ..11살 에서 12살 정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10.06 00:45
    No. 15

    먼저 추천글 써주시고 댓글로 추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류무사님 이런글을 쪽지로 보내 주셔도된답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선대들의 심득이 담긴곳으로 넣은것은 그곳이 마지막 해결책이기 때문이고 진실을 스스로 알게되면 할아버지인 장명운에게 물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말해주고 싶지만 차마 하지못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을 나타내고자 했던것인데 잘전달이 되지않았나보군요. 그리고 동굴에 관한것은 이미 설명을 했던 부분입니다. 과거 조사와의 인연으로 만든것이고요. 이러한 인연은 우연일 수밖에 없지않을까요? 또한 문장천이 주인공을 상대 한것은 그나마 이성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심이된다고 해도 그냥 막대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덥석 믿을 수도 없으니까요. 약초쟁이로 위장했듯 어린아이로 위장할 수도 있는것이지요. 또한 염탐꾼들이 아이 혼자이지 않다는건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되어 그리 설정을 한것입니다. 여튼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문피아와함께 좋은시간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10.06 01:06
    No. 16
  • 작성자
    Lv.2 투박이
    작성일
    11.10.06 01:10
    No. 17

    사류무사님/ 작가의 설정은 전부 무시하고 철저하게 자기 기준에서
    이상하면 까시는 군요...ㅋㅋ왜 일점사 가 제목인지는 아실까 궁금하네요. 왜 어린아이가 휘두르는 목검따위에 바위가 깨지는지..조사의 비급이 주인공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조금도 생각안해보신듯.. 조금은 억지스러운 설정과 기연설정이 좀 있지만 기연없고 약간의 억지 없는 무협소설이 있습니까? 모든 주인공이 지극히 이성적이고 지극히 현실적인 배경만을 다룬 무협이라.. 상상하기도 싫군요.
    암튼 추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10.06 02:35
    No. 18

    헙, 투박이님 감사드려요`~ 위에 제 답글은 스마트폰으로 한다고 힘들었는데...ㅠㅠ
    지금 집에 들어와서 약간 이상했던 부분을 살짝 손을 보았답니다.
    비축분 없이 연참대전을 끝내고 지금도 거의 매일 연재를 하다보니 수정할 시간이 참 없었던것 같아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역시나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더군요. 과거의 글을 읽어보면 확실히 '왜 저때는 저렇게 어색하게 썼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분은 쪽지로 정중히 보내주시고 또한 분은 이렇게 댓글로 달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추강을 해주신 분과 쪽지와 댓글로 힘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류무사님의 말씀도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알기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물론, 오해라고 말씀드리고는 싶지만 저의 글이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중도 하차하신다니 안타깝지가 그동안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문피아와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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