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대물에 빠져서 읽고 있습니다.
하늘 그리기, 차카게 살자, 언터쳐블 등 거의 대부분의 현대물을 읽고 있는데요..읽는 걸 추리다 보니 거의 1인마스터 경지의 소설을 좋아하더군요..플라톤의 '철인'을 찾는거죠
그런데 그 외에도 현대물들이 있던데 몬스터 나오고 귀신 나오고 하는 것은 잘 안봐지더군요..왜 그럴까? 했습니다. 퇴마록은 엄청나게 즐겨봤었는데...
지금 대여점에 나오는 슈퍼홍길동인가도 첨 보다가 말았거든요..
퇴마록이 설정이 탄탄하다고 느껴서일까요??
좀 설정 탄탄한 현대물 추천해주세요...(연재되고 있는 것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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