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문피아에서 읽었던 책인데,
군대갔다오면서 사라졌나, 출판했나, 가물가물 합니다.
책 내용의 배경은 전쟁 중이구요. 그 세계에는 1개의 가장 강력한 검술이 있구요, 그아래로 3개의 강력한 검술 그 아래로 7개의 강력한 검술인가 있습니다. 아마도 주인공은 가장강력한 검술을 익히고 있구요, 이 검술은 실적되었다고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의 부대의 병사들은 기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7개에 속하는 검술을 익히고 있어서 거의 최강의 부대에요.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그 부대의 구호가 인빅투스인데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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