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슈파티. 정말로 강렬한 인상을 준 책입니다.
그 글을 쓰신 칼리님의 신작 [팔코네트]. 전작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가이고 글입니다만, 연재분을 읽어보니 역시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군요.^^
한글자 한글자를 곱씹어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글입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 주인공의 사연과 이제 시작되려는 복수, 첫장면에서 시작된 총격사건은 대체 어떤식으로 풀려나갈지 너무 궁금합니다.^^
팔코네트. 기대만빵입니다.^^
능력자분들이 갈 길을 열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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