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지]'달빛이 머무는 여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마왕을 쓰러트릴 운명을 타고난 영웅도, 또는 신비한 힘을 지닌 트럭에 치이고 이계에 떨어진 고등학생도 아닙니다. 일단은(?) 평범한 듯 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여관주인이 이 글의 주인공이니까요.

 

훌륭한 주방장과 미모의 여종업원, 그리고 게으른 여관주인이 운영하는 이곳의 이름은 ‘달빛이 머무는 여관’입니다. 

 

이제부터 이 여관에 찾아올 기묘한 손님들과, 벌어질 사건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 http://novel.munpia.com/5303

 

감사합니다.

[디플럭스]

최근 홍보작들을 보고 사실조금 실망하고있었는데 그냥 제가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간만에 취향에 맞는 소설을 찾아 기쁘네요.
홍강합니다^^

[에그머니나]

소설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와 봤는데 디플님이 똭!

안녕하세요 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기대대로 제 취향과 딱 맞는 글이네요~ 홍강 +2

[에그머니나]

아아아아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죽죽죽 써주세요~!

[디플럭스]

놀라운건 만능개미님 선호작에 미즈나시님이 딱!!
근데 세파자는 언제나오나요ㅜㅜ

[연어야]

선작 ㅎㅎ

메뚜기월드가생각나는 소개글

[너의여름]

읽고왔는데 스토리가 흥미롭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향란(香蘭)]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추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