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웃긴 비극은 쓰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찰리 채플린틱하면서도 현실적인 비극이 보고싶어졌어요.
저는 솔직히 멀찍이서 삶은 관찰하는 능력이 없어서;;;ㄷㄷㄷ
찾아봤는데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글은 있으면서도 추하고 우스꽝스러운 글은 드물더라고요
말하자면 블랙 코미디라고 해야 하나
그런 글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웃긴 비극은 쓰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찰리 채플린틱하면서도 현실적인 비극이 보고싶어졌어요.
저는 솔직히 멀찍이서 삶은 관찰하는 능력이 없어서;;;ㄷㄷㄷ
찾아봤는데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글은 있으면서도 추하고 우스꽝스러운 글은 드물더라고요
말하자면 블랙 코미디라고 해야 하나
그런 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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