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주아주 오래전에 읽어서.(사실 1년에서 2년밖에 안되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주인공은 어떻게 하다가 강시를 다루는 늙은이인가 어쨌든 그런 미친 늙은이 몇명에
게 잡혀서 살게 되고요..
아마 도박판인가? 어딘가를 자주 나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주인공의 이름을 용봉자라고 미친 늙은이들이 새로 지어준다는 것?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올려봅니다.
제보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아주아주 오래전에 읽어서.(사실 1년에서 2년밖에 안되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주인공은 어떻게 하다가 강시를 다루는 늙은이인가 어쨌든 그런 미친 늙은이 몇명에
게 잡혀서 살게 되고요..
아마 도박판인가? 어딘가를 자주 나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주인공의 이름을 용봉자라고 미친 늙은이들이 새로 지어준다는 것?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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