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연가]
이 소설은 자연란에 지금 연재중인데 상당히 서정적이고 글을 읽을때 술술 읽는거 보다 한자 한자 보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임준욱님의 소설류룰 좋아하시거나 천사지인을 재밋게 보신분,넘쳐나는 먼치킨류를 싫어하시는 분에게 상당히 좋은 작품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댓글을 달면 작가님이 꼭 답글을 달아주시니 작가님과 대화하고 잇다는 생각도 들게되더군요.
[희소]
초반 반전이 파격적인 작품입니다. 정말 누구에게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좀 잔인하다고 하실지 모르겟지만 요즘 나오는 일반적인 작품 중에 이런 파격적인 작품들도 나와야 무협 장르의 다양화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겐 색다른 무협이 필요해-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은 현재 올라온지 꽤 되지만 워낙 초반 반전이 기억에 남아서 기다리고 잇는 작품입니다. [정규연재2] 란에 잇습니다
[장강]
역시 [정규연재2]란에 잇습니다.
이 글을 볼때는 [검의연가]와 느긋한팬더님이 쓰셧던 [이계진입-제목 이거 맞죠?]이 떠오르더라고요. [검의연가]의 주인공은 완전 무공이 삼류부터 시작하지만 [장강]의 주인공은 어느정도 되어잇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주인공인 사부와 제자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저절로 미소가 드리워집니다.
읔 여기까지 쓰니까 갑자기 귀차니즘이 발동됩니다.짧게 책으로 나온 소설들을 씁니다 ( 본문을 길게 쓰신분들이나 작가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는 ㅡㅡ; )
크라우프-SF 은하영웅전설를 재밋게 보신분 보세요 (19금 요소도 간간히 나옴)
하얀늑대들-판타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소설로 무공이 강한 주인공은 아닙니다
치우천왕기-제목에서 내용은 대충 짐작하실듯 치우형제간의 우애도 감동입니다
대형설서린-무협 사신의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천마군림-무협 너무나도 유명한 좌백님의 글로서 개인적으로 1권보다 2권이 2권
보다 3권이 재밋습니다
무당마검-무협 작가님이 계획하신 11부시리즈 중 그 1부격으로 전투신과 주인공
카리스마가 압권입니다
p.s 그외에도 더 많이 잇지만 추천이란 이름하에 쓰는건 이 정도가 생각나는군요
책으로 나온 소설들은 현재 6권이상 나온것이고 아직 완결은 안 낫습니다.
음냐 앞으로 자유연재란에 가서 보물찾기나 해봐야겟어요
(며칠 뒤에 잇을 초복에 닭들과 개들에게 삼가 명복을 빌며........ㅡㅡ;)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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