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
15.03.18 14:53
조회
964

어제 한담에 궁금증 올렸었죠.

새글을 올려도 왼쪽 공모전 목록에 작품 자리가 바뀌지 않는거... 오류인가??? 하고요.

오늘도 새글 올렸는데, 여전히 4페이지에...

어제 오늘 문피아에 문의했습니다.

오류인가요?

답변 받았습니다.

오류 아니고, 그냥 응모 등록순이라네요. 


문의 내용: 공모전 왼쪽 목록으로 작품 노출은... 페이지가 이미 4로 넘어간 마당이니 불가능하다는 말이네요.

그럼... 오류가 아니라면 응모작 순 노출이 고정적인 건가요?


ㆍ답변완료 : 2015-03-18

안녕하세요 문피아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참... 암담합니다.

무슨 수로 작품을 알리죠?

많은 분들이 공모전은 두 달이나 계속되는 마라톤과 같다고, 꾸준히 쓰면 언젠가는 올라갈 거라 하시는데,

누가 봐야 한달이됐든 두달이 됐든 올라갈 거 아닌가요?


분량 공세를 해야 하나~했는데, 뭐 그래봤자 제목 한 번 보이지 못하고 

4페이지에서 올라오지도 못할 거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뒤로 밀릴 거고...


지금 같아서는 올린 글 삭제하고

새로 올리는 편법이라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41 카이젠
    작성일
    15.03.18 14:59
    No. 1

    힘내세요. 꾸준히 열심히 쓰시면 그게 쌓여서 무조건 메인 랭킹에 올라 가요. 아직 초기라서 조금만 더 노력하셔서 10편~20편가량 되면 분명 랭킹에 드실거에요. 그때부터 또 더 열심히 하셔서 상위권에 드실거구요. 어차피 일일 랭킹이라 누가 꾸준히 쓰느냐의 싸움입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 랭킹 얼마 안있어 싹 물갈이 될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3.18 15:06
    No.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글 등록됐는지 아닌지 누가 알겠습니까.
    제가 상당히 긍정적인 성격인데, 현 상황은 좀 암담하네요.
    현재 글 올리고 글 제목 노출되는 건 초기화면 업데이트 현황 뿐이라...
    아시겠지만, 그 현황은 단 몇 분만에 사라지고요.

    저만해도 1페이지 새로 올라오는 글은 어떤 글인지 궁금해서 한번씩이라도 클릭하거든요.
    2페이지까지는 좀 그렇고요.
    어째서 응모 등록작 순서로 진행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카이젠
    작성일
    15.03.18 15:13
    No. 3

    많이 심란하시겠어요. 저도 처음 시작할때 같은 심정 느껴봐서 이해할 것 같습니다. 수백개의 공모전 작품이 쏟아지니 당연히 자신의 글이 그냥 파묻히고 끝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들 말이죠.

    하지만 꾸준히 글을 써서, 이주후에 랭킹을 확인 해 보세요. 저 400명들 중에 300명은 중간에 포기하고, 나머지 100명 정도만 남아서 랭킹 싸움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달 후엔 50명? 한 달 보름되면 열심히, 꾸준히 쓴 사람들만이 랭킹에 올라갈 것이구요. 그러니 힘내세요. 아직은 초기라서 어쩔수 없지만, 저중에 350명은 도중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3.18 15:19
    No. 4

    무결님 말씀이 옳습니다만, 사라지는 작품 이상으로 신규 작도 올라오겠죠.
    거기에 현 상황처럼 응모작 순이라면, 더는 새로 올리지 않더라도 자리는 차지하는 일이 벌어지겠죠. 죽은 작품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면 더 우울할 듯해요...ㅠ
    그래도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5.03.18 15:12
    No. 5

    컨셉만 잡아놓은 작품 지금부터 준비해서 4월께나 진행하려고 일단 등록해놨는데, 하루가 지나도 도무지 내려가질 않네요. 쓰려던 제목을 다른 분이 먼저 쓰시는 바람에, 제목부터 확보하려고 등록한 건데 말이죠. 이거 지우는 게 옳을지...
    신규 회차 등록 순서대로 내려가도록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없는 것들은 가장 바닥으로 내리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3.18 15:16
    No. 6

    현 상황에서는 당연히 지우셔야죠. 제대로 올릴 때까지는 그냥 두시더라도...
    저도 신규 회차 등록 순서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방식으로 하면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5.03.18 15:21
    No. 7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웠습니다.
    제목 또 누가 채가면 안 되는데. 글쓰는 것만큼이나 제목 짓는 것도 어려워서...
    어떻게든 합리적인 방향으로 수정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5.03.18 15:23
    No. 8

    분량을 어느 정도 푸시는 건 효과가 있습니다.
    삭제 후 다시 올리는 것보다 그걸 우선 고려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3.18 15:25
    No. 9

    그 방법도 생각 중인데, 오늘 답변 듣고 나니까 효과가 있나~ 싶어서요.
    그래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겠죠... 그래도 응모했으니...
    그런데 저만 이렇게 신경 쓰나봐요. 다른 분들은 조용하신 걸 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5.03.18 15:34
    No. 10

    일단 분량이라도 있어야 추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그런 식의 노출이 아니어도 독자들은 요리조리 잘도 찾습니다.
    물론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되면 좋겠습니다만, 일단 지금 당장은 주어진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게 좋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03.18 15:37
    No. 11

    안녕하세요 문피아 입니다.
    안내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게시판 생성순으로 정렬되어 있으나 게시물 업로드 순으로
    정렬되도록 수정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카이젠
    작성일
    15.03.18 15:40
    No. 12

    고생하십니다. 문피에서 작가들을 위해 이렇게 큰 공모전과, 사후 서비스까지 너무너무 좋은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3.18 15:45
    No. 13

    아,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마음이 탁~ 놓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꿈을꾸는새
    작성일
    15.03.18 15:45
    No. 14

    감사합니다 ㅠ 역시 해주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형 이벤트라 운영에 노고가 많으실 줄 압니다.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5.03.18 16:02
    No. 15

    고생 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꿈을꾸는새
    작성일
    15.03.18 16:05
    No. 16

    공모전만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피로 쓰는 심정으로 글을 썼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매일 공모전을 기다렸습니다.

    전면에 노출이 되고 싶어서 공모전 개시 시각에 맞춰서 글을 올리기 위해서 나름대로 고심도 많이 했습니다 ^^;

    지금도 그런 효과를 바라면서 매일 자정에 딱 맞춰서 글을 올리고 있구요.

    하지만 리앤주 님께서 지적해주신 시스템 상의 문제 때문에 작은 좌절과 참담함을 저 역시 느꼈더랬습니다 ㅠ 노출 자체가 되지 않으니 공평한 경쟁이 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런 기반도 연도 없는 신인들에게 노출과 홍보의 효과가 제한적인 현재 상황에 좌절을 느끼고 초조와 불안에 시달렸더랬습니다.

    하지만 역시 문피아 운영진 분들께서 해결해주시려고 조치를 취하고 계셨군요 ㅠ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결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공모전이 마라톤이라는 것을 믿고, 진실은 마라톤처럼 느리지만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믿으면서 조용히 계속 정진하는 것만이 답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속상한 점도 많지만,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하는 사람이 어려운 것은 어떤 세계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시고 사람들과 소통하게 해주고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문피아에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이제 바라는 것은 그 작은 기회의 문을 제가 실력으로 열어젖힐 수 있게 되는 것, 그리고 거기에 공평함과 작은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것뿐이겠죠 ^^;

    20만자 가량의 비축분이 있고 주 5일 매일 연재를 생각하고 있는데, 2달의 장기 레이스인 만큼 언젠가는 알아주는 분들이 생길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다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어렵고 척박한 것이 세상 살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웃으면서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3.18 16:11
    No. 17

    와우, 비축분부터 해서 저랑 참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우리 함께 힘내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꿈을꾸는새
    작성일
    15.03.18 16:27
    No. 18

    라앤주 님이시군요. 성함 잘못 불러서 죄송합니다 ^^;

    네, 참 어려운 길이지만 스스로를 믿고 가는 수밖에요 ㅠ

    라앤주 님과 저 모두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ㅠ_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카이젠
    작성일
    15.03.18 16:55
    No. 19

    힘내세요. 저를 언급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꾸준히 쓰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맞이하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5.03.18 16:15
    No. 20

    어떻게 작품을 알릴지 저도 난감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3.18 18:04
    No. 21

    욕먹을지 모르지만, 저도 한자 적겠습니다.

    저는 지금 "웰컴 투 마나월드re"를 쓰고 있는 초초보작가입니다.
    솔직히 저는 분량이 5회 예약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첫날 오류로 제가 올린 글과 예약했던 글이 제시간에 나오지 않고 보이지 않아서 한참을 걱정하다가 이왕 기존독자님께 공지도 못 하고 응모버튼을 눌러서 삭제됐으니 빨리 새로 만들어 올리자는 생각에 정말 46편을 정신없이 올리다가 제목까지 오타로 만든 주인공입니다.

    그날 저는 처음으로 암담함을 느꼈습니다.
    제 원작" 다시 찾은 세계"를 보시면 아기겠지만 저는 오타가 하도 많아 밥 먹듯이 고쳤지만, 독자님들이 다 빠져나가시고 몇몇 분이 댓글로 지적해 주셔서 힘을 얻고, 쓰다가 오타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확신)과 전혀 판타지 같지 않은 소설을 조금 판타지 같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원작을 시나리오 보드로 하고, 리메이크를 써가는 이중구조를 선택하였습니다.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만)

    각설하겠습니다.
    그래서 올렸는데 정말 힘들었는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 공모전을 클릭했더니 2위? 그래서 뭐지 하고 찾아보다 제가 정말 2위인 것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금방 사라질 것이란 생각에 지금도 그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다만 제가 공모전 버튼을 누른 이유는 내 작품이 노출이 좋았을 때는 댓글이 생길까? 그럼 더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만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제 글이 재미있는 소설은 아니고 주 독자가 40대라 댓글로 표현하시는 것이 적다! 로 결론 내렸습니다.
    쓰려던 말씀은 제가 좀 있으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인내하시면 저보다 좋은 작품이 지금의 제 자리를 차지하겠지요.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슬픔 일일지라도 얻은 것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3.18 18:13
    No. 22

    아, 저는 그저 왼쪽 목록에 차례대로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어요.
    베스트는 꿈도 못꾸는~! ㅎㅎ
    그런데 제목 오타도 수정이 안되나 봐요..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3.18 22:59
    No. 23

    자유연재라 원칙은 수정불가였던 것 같은데.
    쪽지로 수정을 묻길래 수정하였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카이젠
    작성일
    15.03.18 19:30
    No. 24

    베스트 글에는 그만한 자격이 있으니까 올라온 것일 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끝까지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3.18 23:02
    No. 25

    부족한 걸 저 자신은 잘 알고 있지만, 댓글의 지적을 수렴하다 보면 언젠가 바뀐 절 발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위로의 말씀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ㄳ
    다만, 아직도 오타를 검사기로 확인해야 하는 저의 기본적인 소양을 먼저 배양시켜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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