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4월 9일이라는 늦은 날짜에, 비축분도 8만자도 안 되는 분량으로 시작해서 이거 까딱하다간 완주 못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쓰다보니 탄력을 받아서 결국 여유롭게 골인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은 되도록 느긋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며 독자님들과 소통하고 싶네요^^
다른 공모전 참가하고 계신 작가님들도 전부 파이팅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4월 9일이라는 늦은 날짜에, 비축분도 8만자도 안 되는 분량으로 시작해서 이거 까딱하다간 완주 못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쓰다보니 탄력을 받아서 결국 여유롭게 골인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은 되도록 느긋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며 독자님들과 소통하고 싶네요^^
다른 공모전 참가하고 계신 작가님들도 전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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