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각박하고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가서 여유가없는 각박한 현대인의 삶에 옛날옛적 모뎀을 쓸 때 전화만와도 끊기는 아날로그 갬성을 다시금 느끼게 하여 여유와 기다림의 미덕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려는 문피아의 깊은 뜻인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번씩 문피아를 들락거리며 선작을 확인하는 우리네들을 slow 라이프로 이끄려는 의도가 숨어있기는 개뿔. 문피아가ㅋㅋㅋㅋ 배가불렀으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이양반아!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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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소멸한개념
- 15.07.16 08: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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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orMyo
- 15.07.16 09: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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