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밥 짓는 남자. 나중에 그는?

Go! 로맨스란의 보석이지요.

나이에 상관없이 공감하는 멋진 단편 소설 [밥 짓는 남자!].

아쉬운 결말에 모두가 탄식을 터뜨렸었는데,

작가님이 일대 결단을 내리셨군요.

수정, 보완해서 다시 올리시겠다네요.

너무 즐거운 소식입니다.

제목이나 장르 때문에 아직 안 읽으셨다구요?

그럼, 마지막 회에 남겨진 독자님들의 댓글이라도 한 번 보세요.

그러면 안 읽곤 못 배길걸요?

아릿한 이야기. 그러나 멋진 엔딩.

거기에 독자들의 허전함을 채워주기 위한 수정편까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이라도 살짝 남자가 짓는 밥맛을 보세요.

그럼 그 맛에 안 반하고는 못 배길걸요? ^^*

[을파소]

박현님을 거부하고 있다는....뜻임!,,,;;;;헤헤
작가님.수정된 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현(朴晛)]

윽! 몇 가지 문구 수정할려고 했더니 수정이 안되네요..
왜 이렇지? ㅡ.ㅜ

[LiMe]

크오오오오오옷!!!!!!!!!!!
이런, 눈물나게 기쁜 소식이... 아아..=ㅁㅠ
이 소식 전해주신 박현님께 행운이~

[소청]

정말 좋은글이에요
그냥 한 번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고나 할까?

[연담지기]

제가 좀 전에 박현님 손가락에 주술을 걸었습니다.
움하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할겁니다......캬캬캬

[심연(深淵)]

아아! 고무림의 거두중 한 분이신 박현님까지 추천을... 영광입니다. 추천해 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사실 박현님등 여러분들의 댓글에 용기를 얻고 이런 결단을 내렸는데...^^^
수정이 글쓰는 것 보다 더 힘들다던데... 걱정이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프리미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上善若水]

오 수정~ ㅎ

[시린하늘]

?
켠님의 뜻이라면...

[뒤집힌문]

당근 좋은 글입니다.....읽기 시작하면 눈을 때기 어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