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로맨스란의 보석이지요.
나이에 상관없이 공감하는 멋진 단편 소설 [밥 짓는 남자!].
아쉬운 결말에 모두가 탄식을 터뜨렸었는데,
작가님이 일대 결단을 내리셨군요.
수정, 보완해서 다시 올리시겠다네요.
너무 즐거운 소식입니다.
제목이나 장르 때문에 아직 안 읽으셨다구요?
그럼, 마지막 회에 남겨진 독자님들의 댓글이라도 한 번 보세요.
그러면 안 읽곤 못 배길걸요?
아릿한 이야기. 그러나 멋진 엔딩.
거기에 독자들의 허전함을 채워주기 위한 수정편까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이라도 살짝 남자가 짓는 밥맛을 보세요.
그럼 그 맛에 안 반하고는 못 배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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