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이야... 정말 놀랬습니다.
많은 작가분들까지 신경써 주셔서 정말 뿌듯합니다. 고무판 연재하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이 있나 싶네요^^
댓글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더 시간을 두고 결정을 해야 겠습니다.
내심'밥 하는 남자
일하는 여자' 이렇게 할까 생각 중인데...
그리고 그 관심의 보답으로 연말에 폭참 하겠습니다. 육십 페이지 정도...
완결은 아니고... 이권 마지막 분량과 삼권 초반 분량입니다.
그 이후는 연재가 힘들 듯 합니다. 출판사 사정과, 저의 사정상...
마지막 폭참을 기다려 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목은 제가 연재 하는 글 댓글로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책 나오면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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