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글쓰기 권한이 없다는 핑계로 신나게 놀았지만... 이제는 변명할 게 없네요. 그저 열심히 올리는 수밖엔요ㅠ_ㅠ
많이 와서 잔소리좀 해주세요!
잔소리 듣는 거, 요샌 상당히 즐기고 있답니다.
하지만...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시는 잔소리는 왠지 싫네요;;;
아, 그건 그렇고 저가 난감한 상황에 빠져버렸습니다.
남겨놓기 부끄러워서 재빨리 삭제를 했건만... 장르대상은 1달 전부터 연재가 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포기하고 있었지만... 분량은 넉넉히 되고, 또 제가 포기한게 아니다보니 왠지 절망적입니다 ;;;;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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