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크레지독 님의 고영....
이 작품 =ㅁ= 정규연재란으로 옮겨주십쇼!!!버럭!
압도적인 조회수에 ㅠ_ㅠ 슬픕니다~~
안 해주신다면...
염장질 합니다 =ㅁ=[부릿!]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너무 과합니다.!! 류화님 소설이야 대충 제것하고 비교가 되니
그나마도 열심히 쫓아갈 생각을 불태웁니다만..
거 안크레지독님의 고영은 너무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기에 도저히 쫓아갈 엄두가 안납니다.
류화님을 1류로 본다면 이 풍운이는 3류 쯤 되겠지요. 저도 한 20년만 칼 휘두르면 혹시 한칼 겨룰 수 있지 않을까 뭐 이런 황당한 꿈을 꾸는 데
안크레지독님은 지금도 충분한 최절정 고수라 곧 신선의 경지에 오를 것 같아 아무래도 대여점이나 서점에서 책으로 만나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 삼류설객 울리지 마시구 제발 작가연재란으로 떠나옵시길 고대하옵니다 크ㅎㅎㅎ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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