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작품에 대해 무의미한 잡담 금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최근 연재한담을 보면, 특정 몇몇 작품에 대해 소모적이거나 가벼운, 혹은 무의미한 글이 지나치게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슨 작품의 새 글이 올라왔다.

한담에 굳이 안 쓰셔도 옆에 new로 표시됩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무슨 작품의 누적분이 많아졌다.

특정 작품에 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본인의 신변 잡기일 뿐입니다.

이런 글들로 인해 한담이 난장판이라는 건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실제로도 어제 오늘 사이에 글을 일곱 개나 삭제 또는 이동 처리했습니다.

제가 연담지기가 되고 난 후로 열 번 정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연재한담은 문피아 연재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입니다. 가벼운 잡담은 강호정담에서 하시고, 기타 다른 글들은 게시판 성격을 확인하신 후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1차로 무통보 삭제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제재 조치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무저울]

안 그래도 그런 글 올라오면 눈쌀이 찌푸려지던데 다행이군요.

[夜雨]

이 공지도 쿨타임 지날 때마다 목록 위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탈퇴계정]]

예언: 장차 '한담' 카테고리가 없어질 것임.
실드: 5월 21일에 지구 멸망 안했음.

허걱~ 아직 몇 시간이 남았군요. 그러나! 미국은 이미 깜깜한 밤일테니, 지구는 멀쩡합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크네르]

저희가 21일이면 미국은 20일 아닌가요?

[청향비]

연담지기 프로그램이 버젼이 상당히 높아졌군요.
갈 수록 진화 하는.....
이러다 터미네이터 처럼 되지 않을지...

[[탈퇴계정]]

향비주유소에서 점검좀 해주셈

[覺醒]

스펙테이터--ㅋ

[규을]

안그래도 괜히 까칠해보일까봐서 말은 못하겠고 볼때마다 짜증은 쌓이고 그렇다싶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공지를 해주시니 다행이네요.

[난말이지]

솔직히 짜증났습니다.
그런 작품들은 왠지 두번 다시 읽지않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