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 사나다신이치는 아버지의 못 말리는 야구 사랑 덕에 야구를 시작하게 된다. 비록 일본에 거주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키워준 할아버지 밑에서 갑자원스타가 되기 위한 몸부림을 써낸 야구자서전이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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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류화랑
- 08.06.15 08: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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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삼화취정
- 08.06.15 1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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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블루라군
- 08.06.15 11: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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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풍목
- 08.06.16 08: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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