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5번째 완결작인 [강한 남자가 되자]가
마침내 완결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찌질한 3년차 방구석 폐인인 '마리오'의
취업 성공기를 다루는 이야기인데요,
저는 평균 조회수 500 정도 나오겠지 하고 썼는데
2500을 넘겼습니다. 나름 기록입니다^^;;
미처 다 읽지 못하신 분이나 흥미가 생기신 분은
검색란에 제 아이디나 '강한남자가되자'를 입력하시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재 연재중인 '신검의 계약자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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