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빢하고 선작을 안 했습니다. ㅜㅠ

음... 첫 부분밖에 아직 못읽었는데 그것도 2편 ㄱ -

분명 오늘 흥보 올라온 것 같았는데 2p 를 다 봤는데 안 보입니다.

3p를 훓기 전에 조금이라도 기다림의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여러분에 질문 하나 올립니다.

제가 읽은 내용은 평소에는 항상 부드러운 미소를 띄고 있는

(사실은 이것은 거짓 미소입니다. ) 총관이

오늘따라 썩소를 지으면서

무슨 '약'을 이용해서 강하게 만든다 어쩐다 하는 독백이 나왔고

그 다음에는

왠 시체 닦는 곳에서 정성스레 시체를 보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 나는 알아, 시체는 많은 말을 하지. '

' 이 시체는 소년인데 다른 이에게 동정을 배풀다가 말에

밟혀 죽었지. '

모 대충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이었던 것 같은데.

학원 가느라 끌리는데도 몇 페이지 못 읽고 가서 이 정도 밖에는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그 놈의 학원은 선작도 방해하는 군요 ㅜㅠ

이 작품의 이름을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

문피아 연재작 입니다.

p.s  절대 마법사 다시 한번 읽는 도 중에 떠 오른 생각인데

절대 마법사는 영지 발전물이 될까요 ? 음 ?

p.s 2 제길 살 찌면 안 되는데 치킨이 너무 맛있습니다. !

그것도 양념 치킨이 흑 ㅜㅠ

[블루아칸]

무정검랑이군요 ^^;

[릴체]

ㄴ 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