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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마음씨 따뜻한 열혈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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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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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2 21:14
조회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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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quare.munpia.com/boTalk/55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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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느 요새 대새인 현대물입니다!

요새 나오는 현대물은...무공 혹은 마법을 배우신 분께서 갑작스레 하고 많은 연령대 중에 10대에 깃드셔서 그 많고 많은 학생중에 하필 왕따의 몸에 깃드십니다...그리고 왕따의 보복이 일진에게 이루어 지고요,,,그리고 학교 짱드시고...퀸카와 사귀어주시고..

이런 내용입니다 허나 열혈교황은 다릅니다! 물론 10대에 이계 인물이 깃든것은 비슷하나 왕따의 반란이 아닌 위에서 부터의 개혁(읭?)

바로 학교의 문제아 소위 짱에 교황님이 깃들어서 위에서부터 아래를 쭈욱~회계 시키고 나아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포탈은..... 다른 분께 부탁드리며..하핫

살포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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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7 INCEDENT
    작성일
    12.02.22 21:41
    No. 1

    왕따 빙의가 아니라니!!
    일단 봐보고.....
    포탈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3</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2.22 23:02
    No. 2

    교황 하니까 아비뇽 유수에 대한 엉터리 해석이 생각나는군요.
    옛날 교과서에는 아비뇽 유수가 교황이 주제파악 못하고 남의 나라 간섭하려고 독일의 칼5세를 파문했던것으로 나왔었죠.. 저는 그렇게 줄곧 믿고살았었고..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성직을 팔아치운 사람은 교황이 아닌 칼5세였고, 교황은 단순히 그러지 말라고 경고해도 말 안들으니까 파문해버린거고.. 나중에 힘을 회복한 칼5세는 앙심을 품고 보복했던거고.. 교황은 그래서 죽었던 거고..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주홍빛노을
    작성일
    12.02.23 01:54
    No. 3

    추강입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에고이스트
    작성일
    12.02.23 02:18
    No. 4

    재밌네요 선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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