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이런것은 잘 안쓰는데..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
07.07.29 21:55
조회
559

자 왔습니다 왔어요!!

어제 저녁 맹세(?)도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싱싱한 것들이 왔습니다!

각각 6마리, 28마리에 많은 개체수를 보유한것들로.. 얼마 있으면 단종될지도 모릅니다!!

인기가 너무 좋으니 말이지요.

그 싱싱한 것들은 각각

포유(For you)

문신술사

로 요즘 한창 성황리에 주가가 치솟는 중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싱싱한 것(??) 들을 드시지 못하였다면.. 어서 빨리 드시길 바랍니다!

이런 맛있는것을 두고 안먹으면 대대손손 후회합니다!!

추신 - 체해도.. 책임 안져요~..~

----

덧... 포유 : 아내를 위해서 고레벨의 (기억은 안남) 유저가 다시 케릭을 키운다는.. 매우 산뜻한(?) 설정의 게임소설입니당!!

문신술사 : 같은 분이 쓴걸로.. 아직 6편밖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나름..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임소설이지용!!

흠.. 그리고.. 이건 잡담인데..

제 추천방식.. 괜찮죠?

(--);;

그리고.. 맹세님은.. 제 글보고 광참 해주셨으면.. 하는데.. 무리겠죠?

군대에 있으시다고 하던데..

흠..

군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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