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무사
강룡, 자신의 힘을 시험하기 위해, 자신의 권이 최고임을 증명하기 위해, 간웅의 밑에서 강자와의 쟁투를 갈구하는 무광, 불꽃의 뜨거움과 같은 투쟁심, 불꽃의 밝음과 같은 자부심으로 무장한 투쟁의 화신.
-사부의 유지를 받들어 이 내가, 이 나의 권이 최강임을 증명 하겠다!
흑색-보스
제럴드, 아이스 맨 이라 불리우던 사내, 암흑가의 왕으로써 그 냉혹함이 가히 어둠의 대변자라 할만하다. 하지만 그 속내는 가족을, 지인을 품어 감싸는 밤의 하늘과도 같은 사내.
-가족을 위하여, 손을 검게 물들이더라도 망설이지 않겠노라!
하늘색-게이머
준서, 최고의 게임의 최고의 랭커, 비록 간접의 세계인 게임에서 였지만 최고, 두 영웅처럼 굳센 정신도 냉철한 이성도 부족하지만 질수는 없다. 약하고 흐릿하나, 청명하고 높은 하늘 될 가능성을 품은 루키
-함깨 힘을 함치면 안되려나, 하지만 굳이 싸워야 한다면 질 생각 따윈 없다!
`청빙`님의-문답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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