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은 뿌려졌다.
이제는 그 결실을 기다릴 뿐.
화산파의 전도유망한 젊은 무인의 끔찍한 과오.
간악한 음마에게 당하여 무공도 모르는 여인을 겁탈하게 되었으나,
사실 그 여인은 사파의 강대한 문파의 딸이었던 것.
천뢰혈문은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그로인해 정과 사의 사이에는 먹구름이 끼어드는데....
추천작은 아미델린님의 "천뢰혈문"입니다.
서장이 끝나고 그 이후의 진도가 많이 나가있지 않지만
그 앞이 기대되는 작품인지라 이렇게 추천글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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