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가량을 난리 부르스를 피운 거 같습니다. 저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 전에 먼저 노트에 적고 그 다음에 올리거든요. 물론 그게 사라진다 해도 머리 속에 남아있는 기억만으로도 가능은 하지만 말입니다. 암튼 어떻게 어떻게 잃어버렸던 노트는 찾았구요, 연재에도 순조로이 별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는 키리에 엘레이슨이란 현대물 장르의 소설을 쓰고 있구요, 곧 완결을 코 앞에 두고 있답니다. 새공지가 올라왔으니 참조!
할 필요가 없군요. 여기다 이미 썼으니.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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