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롤란드 님의 더크루

같은 페이지 같은 글의 추천이 더해지는것이 보기 안좋으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글을 공유한다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추천을 남깁니다.

현실과 게임내의생활의 조화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소설'이라는 틀안에서 이 글은 정말 보는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 같습니다.

제가 게임소설에 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최소한 작가님의 글솜씨.

어떤 종류의 글을 쓰더라도, 읽는사람의 마음에 들게 쓰는 그런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문피아에 오셔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고 후회는 안하실꺼라는 심정에 추천글 올립니다.

[Radient]

게임소설들의 설정중 너무 비현실적인게 많아서..... 사실 미래세계를 바탕으로 하는 것에서 '현실'을 찾는것도 이상하지만.
그러나 필력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요(?)
읽으러 가볼게요!

[돌고개]

잼있습니다. 더 크루.

아이템 얻어가는 재미도 있고, 퀘스트의 여정을 함께할 동료들이 모여가는 것도 재미있고, 애인을 얻어가는 것도 잼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