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읽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엄청나게 남아버리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보니 다시한번 후회를 해버리는군요.
오늘 회사 나가서 분명 일이 손에 안잡힐것이 뻔한대도 불구하고
결국 금단의 과실에 손을 대버렸으니....
무언가 산뜻한 시라도 한소절 외우면서 출근해야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7번째 읽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엄청나게 남아버리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보니 다시한번 후회를 해버리는군요.
오늘 회사 나가서 분명 일이 손에 안잡힐것이 뻔한대도 불구하고
결국 금단의 과실에 손을 대버렸으니....
무언가 산뜻한 시라도 한소절 외우면서 출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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