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읽던 무협소설이 출판이 된게 거의 확실한데 문득 생각나 오늘 책방에서 보니까 없더라고요 제목도 확실하지 않고 내용은 주인공이 도끼를 쓰고 쌍도끼인듯 한데... 그리고 외공을 익혔나...아무튼 엄청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죄지은 사파의 노인들에게 무술을 쪼매 배웠고 사부는 그 동굴에서 의식이 없는 걸로 압니다 아~ 주인공의 도끼는 어떤 독문에서 받은 거에요~
아...제가 다니는 책방에는 왜 이렇게 보고 싶은 것들만 없는지... 가까운데는 한군데 밖에 없고...쩝쩝쩝 능력카피술사 였나? 그것도 보고 싶은데 책방에도 없고 마조흑운기도 없고 에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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