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처녀작인 게임 판타지 소설 언홀리 입니다.
리메이크를 감행했고, 거기에 연중이라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는 독약을 연거푸 마셔버렸기 때문에 이렇게 다시 글을 쓰는게 너무도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글을 쓸때 즐거웠던 점은 제가 상상한것들을 독자분들에게 보여드릴수 있다는것이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씁니다.
제 글이 못난 글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글을 쓸겁니다.
못난 글이지만, 저처럼 어느 누군가가 제 글을 보고, 저같은 상상을 펼칠수 있기를 말이죠
하하.. 이런 제가 바보 같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쓰는 작품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뭐라고 해야할까, 보통 게임 판타지 소설은 아닙니다. 그래요! 조금 색다릅니다. (색다르군...)
그건 보시면 압니다! 보면 알수 있어요! (밝히는군...)
에, 그런겁니다... 그런겁니다... 할말이 없군요... (순진하군...)
요즘 심심해서, 짧은 위트와 유머를 참가하고 있어요... 큰 웃음은 아니라도, 짧막한 웃음쯤은 하나라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아~! (오, 거기에 유머까지...)
*작가가 내세우는 게임판타지 언홀리는
평범하고 식상한 게임 판타지를 조금더 독자분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정말 평범한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그 평범함이
조금더 독자분들에게 가깝게 다가간다고 생각합니다.
언홀리라는 소설의 게임 말고도 현실이 약 45% 이상 차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 45%의 30%이상은 로맨스 소설... (퍽) 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잘나 엄청난 수의 여자가 달라붙는 그런 게임소설은 질린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주인공의 고민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체험하고 싶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게임판타지 소설 언홀리를 읽어주세요!
『新炯』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언홀리를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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