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를 강력추천합니다-!!
괜히 엉성하게 추천해서 글에 대한 질을 떨어트릴것같지만-;;
혼자 재미볼 수 없다는 기특한 생각에 이렇게 추천글을 올립니다.
으음-!!
일단..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가장 놀란것은 어마어마한(과장법 좀 사용하겠습니다.물론 아주 약간 과장하는것입니다.)프롤로그라고할까요-?무려14편에달합니다.물론 분량이 적은것도 아닙니다.(프롤로그만 읽는데 30~50분 걸리지 않을까 생각중..)그렇다고 재미가없는것도 아니죠.상당한 흡입력을 가지고있습니다.뭐랄까..한참 농익은 처녀의 키스라고할까-?아니면 이준기와의 딥키스라고할까요?(무,물론 제가 그쪽 취향이 아니고 오직 여자에게만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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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것이 프롤로그의 양과 흡입력밖에없네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재미있는데..
진짜 재미있는데..
글 쓰는 실력이 모자라서-ㅠ
이렇게 밖에 올리지 못하네요.
추천글을 이렇게 밖에 올리지못하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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