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은 대게 차원 이동 후 누구누구 백작과 만나 그의 기사가 되어 영지를 발전 시킨다 머 이런 내용인데.
사실 많이 식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차원을 이동한다는 건 확실히 뭔가 버리기 힘든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 봅니다. 차원이동후 모험을 하는 소설. 영지 발전이 아닌 모험을 하는 소설을 찾고 싶습니다. 추천 바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소설은 대게 차원 이동 후 누구누구 백작과 만나 그의 기사가 되어 영지를 발전 시킨다 머 이런 내용인데.
사실 많이 식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차원을 이동한다는 건 확실히 뭔가 버리기 힘든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 봅니다. 차원이동후 모험을 하는 소설. 영지 발전이 아닌 모험을 하는 소설을 찾고 싶습니다. 추천 바래요~
얼마전부터 읽으면서 신인작가님인지 글이 아직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만화가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일어나는 황당한 내용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내용은 우연한 계기로 판타지로 떨어져 처음 만나게 되는 인물이 사람이 아닌 오크였는데요 이 오크가 좀 둔해서 가지고 있는 무기도 주인공에게 빼앗기고 오히려 주인공의 친구가 되면서 모험이 시작되는(여기에서 나오는 무기가 좀 먼치킨의 무기로 나오지만...) 아무튼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가님의 위트있는 글솜씨로 읽어보실만 할거에요^^
제목은 소녀님의 "만화가 판타지 가다" 검색란에 만화가만 쳐도 바로나오니 함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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