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 시작은 이렇습니다.
화산파 사람들이 도주를 하고 있는데 한 민가에 들려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그러나 추적자들은 기어이 찾아내고 말죠. 그렇게 민가에서
싸움이 일어나는데 집주인이 추적자들과 맞붙게 됩니다.
인피면구를 쓰고 있어서 평범한 사람처럼 보였지만 그는 과거 강호
제일인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도끼를 쓰던것 같던데...)
하지만 추적자의 엄청난 실력에 그만 목숨을 잃고 말죠 부인 역시
한가닥 하는 여장부였지만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혼자 남겨진 아이는 누군가를 따라가는데요.
그 아이의 할아버진가? 할튼 그사람이 엄청난 사람이어서 아이를 찾아나섭니다.
아이는 아이나름대로 수련에 몰두하게되고...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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