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 그러나 확실치는 않고...
죽음과 실종에서....!!
주인공은 엄마의 권유로 금룡맹의 맹도가 되기 위하여
그곳에 입맹한다.
그리고 절치부심, 고심참담한 과정을 겪으며 수련을
쌓는다. 외공과 내공(자아탈출, 평정유지, 무념무상의...)을
쌓고서 마지막으로 무림여행을 떠난다.
무공수련에 들어가기 전에,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공수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금룡맹의 수뇌부의 지침에 따라서
인재 44인 중 여덟 명이 선발하여 화산 낙안봉으로 향하는데...
그 동안 숱한 싸움구경을 하면서 수련생들은 안목을 키우면서
개안(開眼)한다.
그곳에서 수련생들의 첫째 사부인 거룡의 옛 원수(청풍공자)를
만나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인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환호(??)를 기다립니다.
오셔서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인공 섭소추의 파란만장한 복수기를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잔인하지 않지만 처절한 투쟁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성장 무협이지만 차분하고 맛깔나게 진행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정연란 대맹주입니다~(실수로 빠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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