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포수라공이 뭔 소설이기에

게시판을 보면 요즘 명포수라공의 추천이 하늘을 찌를것 같습니다.

하루에 서너껀의 추천이 올라오는걸 보면 보통글이 아닌가봐요

저도 어제 선작해놓고 3편보고 다음으로 잠시 미루어놓았건만..

무지하게 궁금하내요....

그냥... 얼마나 대단한지 보러가렵니다.

이런 열기엔 이유가 있겠지요....

[돛단배]

보면 알아요~

[내안에]

현재 고무판 글중에 가장 탄탄한 구성에 소설 같습니다.

[사는게뭘까]

오랜만에 찾아낸 보물 소설

[미나79]

보러 갈게요~~^^

[진천신궁]

1, 2, 3
위의 세분들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특히나 양방언의 음악과 함께
담담하게 써 내려간 작가분의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듭니다.
(저두 이유를 모르겠네요~~~^^)

[미려한]

아 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라는 말 이외에는 더 드릴 말이 없네요.

[무독]

요샌 추천을 요런식으로???
안갈수없게 만드네요...

[앗싸검후]

ㅋㅋ 재미있어요

[바악군]

나무늘보가 주인공이죠
곰이랑 족제비도 나온다는 ㅋㅋ

[約鮮]

그렇죠. 글도 좋지만, 몽환님이 공지란에 쓰신 작가이야기가 더욱 압권이죠.

[새벽바다]

옴니버스 형태의 소설일 듯 합니다..
잼있습니다..

[el***]

재미는 있지만
아무래도 -_-ㅋㅋㅋ
가장 구성이 탄탄한건 한백무림서가 아닐까 싶네용..ㅋㅋ
아.ㅠ_ㅠ외국이라 출판본 사보지도 못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