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 책으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간 안내를 작성 하는 휴케바인 이라고 합니다

오늘 천잠비룡포(어제 나온곳도 있지만 )

나옵니다 ~!!

책을 사실분들 그리고 대여점에서 보실분들~!

알아 두셨다가 오늘꼭 보시길+_+/~!

아 오늘 3시에 책방으로(저희 동네는 3시에 신간이 나와서)

바로 달려 가야겠네요+_+/~!!!!

덧 한백림님 천잠비룡포 1,2권 출판 축하 드려요^^/~!

[레버넌트]

와 한백림님 축하드려요+ㅆ+

[엘펜데카]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휴케옹도 올만에 뵙네요;;ㅋㅋ

[토리셀]

출간 축하드려요-!

[서정인]

휴케바인님. 반갑습니다. 그 귀여운 세 소녀는 어디다 두시고 오신 걸까요? ^^;;
넵. 한백림님 축하드립니다.^^

[화예경]

출간 축하드립니다~~
어서 알라딘에 나오길...

[이정]

ㅊㅋㅊㅋ.....

[찢어진나비]

와아 휴케바인님 수고하세요. ^^

[긴하루]

출간 축하드립니다. ^^*
글쿠 알라딘에도 나왔네요

[겨울동화]

한백림님
출간 축하드려요~~~ !!
얼른 사야될텐데 ㅎㅎ

[얼음꽃]

출간 축하드립니다.

바뜨... 이제 더이상 연재분을 볼 수는 없겠군요.(한숨)
이젠 외전이나 기대를...^^;

[바퀴벌레]

한백림님~
출판 축하드려여~
얼른 읽어야디~ㅋㅋ

[백면서생..]

천잠비룡황, 달리 비룡제라 불리는 남자.
그는 누군가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남자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적을 앞에 두고 물러나는 남자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 안에 있는 자들의 원한을
결코 잊는 남자가 아니다.

그 누구보다도 결정적이고 파괴력있는 면모를 지닌 남자.
황(皇)이며, 제(帝),
그것은 아무나 지닐 수 있는 칭호가 아니다.

그는 제천의 이름으로 제어할 수가 없는 남자였다.

화려한 비룡의 문양이 새겨진 그의 전포(戰袍)는
그 순속(瞬速)의 비기들과 함께 무한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누구도 꿰뚫을 수 없는 최강의 방패.
천잠무신갑, 천잠비룡포로 상징되는 그의 보의(寶衣)는…….


----->우리의 귀여운 영계 운룡이가 너무 무섭게 표현된거 같아요^^

[바레이타]

12//영계라뇨.. 귀여운 오치비인ㄷ..

[사란]

변경 판형인지 모르겠군요. 긁적.

[慈仁]

변경판형 맞습니다. 페이지는 대략 370-80 페이지 정도 되고 엄청 뚜껍습니다.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엔젤전설]

드뎌 구입했답니다^^;

표지도 맘에들고 집에오는내내 읽으면서 왔는데..

변경형판 실용적이라는..

[떽끼]

표지 멋지네요^^

[난남자]

축하 드립니다~~~~^^

[o마영o]

증판에 증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