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양의 기운을 가진 주인공.
그를 기다리기 위해 죽어서도 혼귀가 되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극양의 계승자.
드디어 주인공을 만나 그에게 무공을 가르치는데...
오히려 극양이 너무 뛰어나, 엄청난 제약을 받는 주인공입니다.
그리하여 한달에 한번 여인과 거시기를 해야하는 운명인디...
많은 여인을 꼬시더니... 마냥 실패하다 어제 편에 드디어 주인공의 첫 거사를 치르더는요.... ㅋㅋㅋ.
안 보신 님들은 한번 가 보세요.
그리고 야설을 원하시는 분은 가시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재미있는 전개와 술술 넘어는 문장. 그리고 조금 야한 것(?)을 아울러 하렘물을 원하시는 분은 꼭 가보세요. ^^
작가란 유진산님의 색요랑 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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