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안님 [이.제.야...] 75화 넘으신걸 축하하며 오랜만에 하는 광황흑제의 추천!!!
와~짝짝짝...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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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꼬맹이가 아니란걸 증명해 보든가"
내 말에 꼬맹이 녀석은 가슴을 펴곤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흥! 나는 애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도 안다!"
....
"[갑돌이]와 [갑순이]라는 인물이 있다고 하자? 얘들은 신혼 첫날밤을 보내개 될 [새내기]들이야. 얘를 들어봐."
마왕은 세상의 벨런스를 무너트리는 바이러스.
신은 그런 벨런스 봉괴를 막기 위해 야근하는 운영자.
용사는 그런 신에게 찍혀 노가다 까는 게이머...
까라면 까야 한다.. 란 설정이란건데...
용사는 마왕과 손잡고 땡까땡까 상업하며 놀고 먹고.
마왕은 마왕대로 착한건지 뭔지 모르겠고...
신이란 작자는 정작 이계용자 택한것이 재미있어란다...
마왕성 앞에는 뭐가 있을까?
공동묘지?
시산혈해?
몬스터군단 익스프레스...
음.. 마지막겄이 가장 가깝군..
아무튼 다 틀렸다! 마왕성 앞에는 마스터의 마왕성앞 무기점 파이널 샾이 존재하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이곳에서 마왕과 약조를 얻어 하기로 했던 일이 뭔지 읊어봐"
"악의 근원이자 그자체인 마왕을 처단하고자 뜻을 모은 용감한 용사 일행이 무수한 시련 끝에 도전하였으나... 결국 그 숭고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숭고한 죽음을 맞이하였을때, 그들의 전언과 다름없는 무구들을 수거, 앞서간 영웅들의 뜻을 뒤따르는 후배들에게 그 의지를 전달하는 역활입니다"
"단지 돈을 받고 말이지..."
자 출판이 가깝단다, 놓치기 전에 꼭 보자!
바이안 님의 소설!
그 명작!
유쾌 짬뽕 스토리!
[마왕성앞무기점]! 지금 가서 선작하자!!!
자... 이젠 뭐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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