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오늘 연재분을 맞춤법 검사기에서 돌려서 하나 하나 고치는데,
와앙~ 외래어를 용납하지 않는 저 위엄!
아기 에수님이 순식간에 제기랄! 이 되어 버렸어요...
너무 구수한 저 ‘제기랄’에 두 손 들고 그냥 막 웃었습니다.
물론, ‘아기 제기랄!’로 고쳐 쓰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ㅋㅋ
오늘 연재분을 맞춤법 검사기에서 돌려서 하나 하나 고치는데,
와앙~ 외래어를 용납하지 않는 저 위엄!
아기 에수님이 순식간에 제기랄! 이 되어 버렸어요...
너무 구수한 저 ‘제기랄’에 두 손 들고 그냥 막 웃었습니다.
물론, ‘아기 제기랄!’로 고쳐 쓰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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