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팽타준님의 불량신선
"으메~ 여기가 어디여라. 흐익~ 내가 구름을 밟고 있는거이여라?"
어떨결에 선계로 올라가는 검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따라서 등선해 버리는 석두!! 석두로 인해 선계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고,,,
하계에서는 놀랄일만 일어나는데...
2. 일경님의 염황천마존
부동명왕의 상을 가진 염황이 깨어날지니..
염황에 의해 세상이 정화될 지.. 파괴될 지..
3. 철검연님의 불괴이공
현 무림사에 외공을 익혀 제일이 될 순 없다. 그것은 외공만 익힌 사람이 내공을 익힌 사람을 당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남자가 외공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
한 남자가 외공으로 복수를 할려고 한다.
한 남자가 외공으로 세상에 우뚝 설려고 한다.
불괴이공....
4. 정재은님의 Fate
요즘 정재은님의 페이트!
추천이 많더군요. 다른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페이트는 조금 가벼운듯.. 무거운듯..먼치킨인듯..
괜찮은 소설입니다^^;
5. 강호풍님의 벽력왕
허공을 밟고 우뚝 서 있는 그 남자!
그리고 그 주위를 돌고 있는 묵빛의 금강저!
"내가 100년 걸렸으니 너는 50년이면 대성 할 것이다."
"......"
"......"
"환교도들아 들어라. 나 무영이 앞으로 5년 후에 너의들에 대해 죄값을 묻겠다."
"뭐..뭣이!! 이놈아 5년이 아니라 50년이라고!"
"그까이꺼.. 5년이면 충분하오"
약간은 사악하고 냉정하면서도.. 정이 많은 무영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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