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 5시에 일어나 급하게 빵 한 조각 들고 허겁지겁 일나가고... 야근 걸리면 오후 9~12시에 일이 끝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켬과 동시에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아... 그 잠깐의 시간 동안 난 고무판에 들어와 !!! 대협심, 천잠비룡포의 N이 떴는지 안 떴는지 확인한다.. N이 보이면 그날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쫙 풀 린다...특히 대협심... 오랜만에 정통무협의 느낌을 받으면서 읽느라 그런건지.. 아 좋다~
작가님들~ 하루하루 연제 해주세요ㅠ
정말이지.. 스트레스를 날리는 기분이에요 그 잠깐의 몰입으로 인해!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건 필!!
ps 대협심, 천잠비룡포에 선호 작을 쿡 눌러서 읽어 보는 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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