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매우 귀엽고 이쁘다. 웬만한 여자아이들은 얼굴도 못내밀 정도로.
그러나 소년은 생긴것과 딴판으로 성격이 매우 독하다.
소년은 땅꼬마란 소리를 싫어한다.
소년은 무공을 배우기 귀찮아한다.
그럼에도 소년은 싸움을 곧 잘한다. 웬만한 무림인 조차 그에겐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 소년이 강호에 발을 내딛는다.
반말형식의 글이었어요^^ 죄송하다는 ㅠㅠ
여러가지 사건과 부딪히며 성장해나가는 소년의 일대기를 지켜보실분은 저와 함께
정연란 검선님의 무신(武神)의 세계에 빠져 보드래욘~^^
Comment ' 5